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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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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장 Mia “변화 속도 눈부신 스타트업…’카더라’ 막아야 인재 잡는다” 모든 스타트업은 조직이 정말 빠르게 변해요. 인력 유출입도 많고, 조직 개편도 빈번하죠. 다만, 이런 변화가 왜 필요한지 모르면, 조직원들은 불안에 빠져요. 회사가 정확하게 알리지 않으면 ‘카더라 통신’이 조직을 휩쓸기도 하고요. 적절한 시기에 정확한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이유죠. 저는 여기어때의 인사팀장과 교육문화팀장을 겸임하고 있는 미아(Mia)입니다. ◇ ’불확실성’이 흔드는 조직문화, 그리고 해결책 회사에 변화가 있을 때 경영진은 결정한 내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야 하죠. 거기서 직무 안정감과 회사에 대한 애정, 소속감이 발전한다고 봐요. 그동안 우리는 꽤 잘해왔어요. 앞으로도 소통 창구를 원활하게 운영하고, 부족한 점은 꾸준히 개..
중소형호텔 영업 총괄 Crown “중소형호텔, ‘다양한 공간’의 개념으로 진화할 것” MOTEL은 모터(Motor)와 호텔(Hotel)의 합성어입니다.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객이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뜻하죠. 다른 말로 ‘오토 코트(Auto Court)’라고도 부릅니다. ‘ 모텔’은 1900년대, 하룻밤 50센트에 자동차 여행객을 받은 미국 애리조나주 교외의 한 목조주택이 효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모텔은 1970년대 서울 강남 개발과 함께 등장했고,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확산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내 모텔은 ‘사랑만 나누는 장소’로 인식되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남아버렸어요. 최근 5년 사이 모텔 이미지가 많이 변했습니다. 2030세대가 생일과 같은 각종 기념일과 파티를 즐기는 안락한 여가, 모임공간으..
펜션 제휴영업팀장 Chris “숙박 전문 예약 플랫폼이 ‘펜캉스’ 르네상스 열었죠” 호캉스를 넘어 펜캉스(펜션+바캉스) 시대가 왔습니다. 여기어때의 올해 여름 성수기(2019.07.01~08.31) 예약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이 시기의 선호 숙박시설 형태 1위는 ‘펜션(34.4%)’이었어요. 그리고 호텔(30.6%)과 모텔(20.1%), 게스트하우스(8.2%), 리조트(6.7%) 순이었죠.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호텔(26.6%)’이 첫 손에 꼽힌 것과 상이한 결과입니다. 그 뒤를 모텔(24.2%), 펜션(22.3%), 게스트하우스(16.7%), 리조트(10.2%)가 이었어요. 최근 펜션이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어때 펜션 제휴영업팀장이자, 우리나라 펜션의 온라인 예약문화를 개척한 전문가 크리스에게 펜션 역사와 최신 트렌..
호텔리조트 제휴팀장 Jyo "5성급 호텔 입점 비결? ‘백화점’ 덕분이죠" 몇 년 전만 해도 숙박앱을 통한 특급호텔 예약은 상상할 수도 없었지만, 지금은 앱 하나로 5성급 호텔까지 예약 가능한 시대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한 호텔 영업사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죠. 여기어때는 지난 5년간 전국 2,000여 호텔·리조트를 입점시켰어요. 숙박앱의 개념이 모호하던 시절부터 전국 호텔·리조트를 방문하며 숙박앱 활용의 필요성을 알렸죠. ◇ 여기어때가 국내 최고의 ‘5성급 호텔’을 입점시킨 비결 서비스 초기, 인지도가 낮아 특급호텔 영업이 힘들었어요. 초기의 여기어때는 중소형호텔(모텔) 정보만 제공했는데, 종합 숙박앱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특급호텔 영입이 필수였죠. 하지만 특급호텔은 숙박앱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숙소와 함께 노출되..
게스트하우스팀장 Kate 다른 곳에선 찾을 수 없는 게스트하우스만의 매력 섹시 가수 ‘이효리’를 친근한 옆집 언니로 재탄생시킨 JTBC 예능 ‘효리네민박’, 차승원과 유해진, 배정남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자에게 휴식과 식사를 제공하는 tvN ‘스페인 하숙’. 인기를 끈 이들 예능의 공통점은 ‘스타’와 ‘친근함’,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왜 이들 프로그램은 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선택했을까요? 여럿이 한 방을 쓰는 가성비 높은 해외 게스트하우스는 젊은 배낭 여행객에게 가장 선호되는 숙박시설입니다. 수년 전 민박, 하숙으로 불리던 숙소들이 ‘게스트하우스’란 개념으로 묶이며 서울, 부산, 제주 등 국내에도 그 수가 가파르게 성장 중이죠. 단순히 저렴한 가격 때문만은 아니에요. 방문자도, 사장님도 젊은 편이어서 게스트하우..
액티비티 큐레이터 Chai 액티비티 큐레이터의 ‘힙한 트렌드’ 발굴 방법 여기어때의 액티비티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하는 ‘짜이’입니다. 마케팅실 에디터팀 소속이고요, 트렌드에 맞는 액티비티 상품을 취재해 볼거리로 만듭니다. 소비자가 무엇에 흥미를 갖고 있는지 찾아내는 게 일이다 보니, 여행, SNS, 책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트렌드’가 중요한 액티비티 시장 액티비티 상품은 ‘시의성’과 ‘트렌드’ 맞추는 게 중요해요. 봄과 가을에는 테마파크 같은 야외시설이, 여름에는 워터파크나 '빠지(Badge)'라 불리는 수상레저시설이 대세죠. 겨울에는 스키장부터 생각나고요. 그런데 소비되는 상품이 조금씩 변형돼 소비되죠. 예를 들면, 빠지도 바나나보트에서 블록점프까지 즐길 거리가 확대됐잖아요. 그래서 그 시즌에 유행하는 시설과 상품을 찾..
중소형호텔 영업 Ethan&Ben 영업의 신, 여기어때 중소형호텔 영업 파트장을 만나다중소형호텔 영업 2파트장 Ethan(유두상), 1파트장 Ben(박상원) 중소형호텔 영업팀은 숙박 제휴점과 접점을 지닌 최우선 직군입니다. 여기어때가 국내 1위(이용자 수, 거래액, 제휴점 수 기준) 종합숙박O2O 서비스가 되는데 기여한 일등공신이죠. 친한 친구로 시작해, 회사 비전과 일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사이가 됐다는 두 분을 만났습니다.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여기어때 중소형호텔사업부 서울지사 파트장 벤(Ben)과 에단(Ethan)을 소개합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Ethanㅣ중소형호텔사업부 서울지사 1팀 2파트장 에단입니다.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집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도움을 주고, 영업전략을 수립,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B..
숙소 큐레이터 Jade 숙소 큐레이터, 프리미엄 숙소에 가치를 담다Jade(양여주) 숙소 큐레이터 한곳에 안주하기보다 여행하는 자세로 지루할 틈 없이 20대를 보냈어요. 10년 동안 전 세계 28개국과 제주도부터 울릉도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구석구석 여행했던 경험과 커머스, 뷰티 브랜드, 매거진 에디터의 이력을 바탕 삼아 지금은 여기어때의 숙소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매주 한두 번씩 전국을 떠돌며 국내 내로라하는 호텔, 펜션, 한옥, 게스트하우스 등을 직접 경험하고 있어요. 세계 곳곳을 누볐던 경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스위스 체르마트, 나미비아 사막, 아프리카, 에스토니아 탈린) 여기어때 블랙은 ‘단 하루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어디에 머물러야 할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아 프리미엄 숙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