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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어비(天高魚肥) 계절, 가을 배낚시 어때요 여기어때 잡학사전(2) – 배낚시 후끈한 여름이 지나고, 청명한 바람이 반기는 가을이네요. 야외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최적의 계절이죠. 근데, 그거 아세요. 요즘 ‘배낚시’ 열풍이 2030세대에서 불고 있다죠. ‘도시어부’ 같은 인기 TV 프로그램이 화제인 가운데, 이 방송을 모티브로 한 휴대폰 게임도 출시되고, 낚시 액티비티 예약이 가능한 전용 앱 서비스도 등장했죠. 그리고 도심에서 ‘낚시카페’를 쉽게 발견할 수 있죠. 이렇듯 ‘낚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는데요. 이중 젊은이들 사이에 이색 데이트로 자리 잡은 배낚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요. ◇ ‘아재 전유물?’ 댓츠노노! Hip한 액티비티 ‘배낚시’! 배낚시는 배에서 하는 모든 낚시를 뜻하죠. 일명 ‘선상낚시’라고 불리는 데요. 일반적인 낚시카페..
여기어때, 글로벌 사모펀드 CVC캐피탈과 맞손 우리나라 대표 종합숙박ㆍ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 서비스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사모펀드 CVC캐피탈(이하 CVC)과 손을 잡았어요. 이로써 CVC는 위드이노베이션 주요 주주 지분 약 85%와 함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고, 별도 유상증자를 통해 회사의 성장전략을 지원하게 됩니다. 동시에 국내 최고의 e커머스 전문가 최문석 대표가 회사를 이끌어갈 리더로 사령탑에 올랐죠. 이번 인수는 이례적인 거래 규모와 더불어, 전 세계 탑티어 사모펀드의 국내 O2O 플랫폼 첫 투자라는 점에서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았어요. CVC캐피탈은 운용자산이 약 800억 달러(95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죠. 이를 통해 전개될 여기어때의 성장 전략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 CVC, 여기어때 탄탄..
우창윤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장 “누구나 여행을 누릴 자유가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은 ‘여행 유전자’가 내재된 존재다. 모두가 여행의 권리를 누리도록 국가와 사회가 보장해야 하는 이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AI나 로봇이 일하고, 사람은 여가를 즐기는 방법이 문제다.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은퇴 후 시간과 돈을 가진 고령자 관광 수요 또한 크게 증가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접근 가능한 관광은 모두를 위한 관광이다. 그리고 환경시설 교통 서비스가 모든 사람, 특히 장애인, 노인, 어린이를 대동한 가족에게 적합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해 물리, 심리적 장벽을 없애고, 편하고 안전하게 누구나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접근 가능한 관광환경의 완성은 정보수집 및 예약 → 관광지로의 이동 →..
‘캠핑클럽’에 빠진 당신이 알아야 할 카라반의 모든 것 여기어때 잡학사전(1) - 카라반 지난여름 더위 나기를 위해 호텔, 워터파크를 찾았다면, 이제 ‘카라반’의 계절이 시작됐습니다. 가을은 야외에서 바비큐 하기 좋고, 산이나 바다로 놀러 가기도 좋은 시즌이죠. 카라반은 캠핑의 낭만과 펜션의 편리함을 동시에 지닌 시설이에요. 그동안 캠핑은 조금 불편했고, 펜션은 뭔가 ‘갬성’이 부족했다면 올가을엔 카라반이 어떨까요? 이번 여기어때 잡학사전에서는 ‘카라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감성을 소개합니다. ◇ ’카라반’이란 카라반은 차 뒤에 연결해 끌고 다니는 ‘이동식 캠핑 트레일러’입니다. 흔히 캠핑카와 혼동하는데요. 캠핑카는 자동차 자체가 캠핑을 위한 시설이고, 카라반은 자동차에 연결해서 다니는 트레일러라는 분명한 차이가 있죠. ▷ 오토캠핑: auto와 ca..
숙박 예약 시장 석권한 O2O가 시장을 확장하는 방법 [Editor's letter] 치열했던 여름 성수기가 마무리됐습니다. 여기어때가 보낸 여름은 어땠을까요? 9월은 회사 설립 4주년을 맞이하는 달이기도 하죠. 올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젊은이들 도전과 2019년 상반기 성과를 돌아봅니다. 여기어때는 2018년 6월, '액티비티 예약'을 시장에 내놨습니다. 국내 숙박앱이 액티비티로 영역을 확장한 업계 첫 사례로 주목받았죠. 이어 9월에는 프리미엄 숙소 예약 서비스 ‘블랙’과 기업고객의 출장·직원복지 숙소 예약 서비스 ‘비즈니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넓혔습니다. 그리고 1년이 흘렀어요. 여기어때는 도전한 세 가지 분야에서 어떤 성적표를 얻었을까요. 여기어때 블랙과 액티비티,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젊은이를 통해 우리가 창출한 여행 시장의 변화를 들었습니다. ◇ 프..
우리가 치열해야, 고객이 시원하다 [Editor's letter] 치열했던 여름 성수기가 마무리됐습니다. 여기어때가 보낸 여름은 어땠을까요? 9월은 회사 설립 4주년을 맞이하는 달이기도 하죠. 올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젊은이들 도전과 2019년 상반기 성과를 돌아봅니다. “가족들과 주말여행을 가려고 여기어때로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그런데 숙소 측에서 가격을 잘못 올렸으니 예약을 취소해야 한다고 전화가 왔어요. 모처럼 계획한 여행을 망칠까 봐 속상했는데 여기어때에서 다른 숙소를 구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됐어요. 여기어때 감사합니다!” “입실이 2시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숙소 업주에게 일방적인 예약 취소 연락을 받아 무척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해피니스(상담원)께서 시종일관 친절한 태도로 상담해주시고, 다른 숙소를..
브랜드 뒤틀고, 본질 집중하니 20일 만에 1억 뷰 올여름 단 3편의 영상으로, 20여 일 만에 1억2,000만 뷰를 달성한 화제의 캠페인이 있습니다. 바로 2019 여기어때의 ‘전국 숙소 자랑’ 캠페인인데요. “기업 광고는 보통 건너뛰는데, 끝까지 보게 된다”, “다른 지역 편은 언제 나오는지 궁금하다” 등 영상을 접한 이용자 반응이 뜨겁죠. 이번 캠페인 특징은 여기어때 브랜드를 과감하게 내려놨다는 점. ‘여어떻노’, ‘이짝워뗘’, ‘여그어뗘’ 등 각 지역 사투리로 ‘전국 어디서나 좋은 숙소를 찾을 때 여기어때를 사용한다’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기업이 브랜드를 뒤틀어 광고 캠페인 소재에 활용하는 건 드문 일인데요. 과감한 도전은 어디서 시작됐을까요. 마케팅실 총괄 윌과 만나 기획과 최근의 성과의 배경을 들었습니다. ◇ “우리 브랜드는 의문문, 본질에 ..
함께라서 더 행복한 우리의 이번 휴가 여름휴가 시즌이면 집에 혼자 있을 아이들 생각에 반려인들의 고민은 깊어집니다. 데려가자니 상황이 여의치 않고, 두고 가자니 혼자 있을 아이가 걱정되죠. 일부 반려동물은 주인이 없으면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기도 하니까요. 여름은 동물들에게 잔인한 계절이 되기도 해요. 유기동물 통계 사이트 포인핸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유기동물 중 19.3%가 7, 8월에 집중 유기됐다고 합니다. 휴가를 앞두고 반려동물을 맡길 곳이 없자, 무책임하게 유기하는 거죠. 반려동물 양육 인구 1천만 명 시대.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반려인들에게 환경적 제약이 많죠. 어떤 것들이 반려동물과의 여행에 발목을 잡고 있을까요? ◇ “애견숙소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10kg 이상인 반려견 이동장을 갖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쉽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