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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걷기 좋은 서울의 숲과 식물원 추천 나무의 색이 붉게 물들기도 전에 추운 겨울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너무 짧아 더욱 아쉽기만 한 가을. 이 계절이 떠나기 전, 천천히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는 건 어떨까요? 가을에 걷기 좋은 서울의 숲과 식물원을 소개해 드릴게요. 서울식물원 임시 개장 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서울식물원이 올해 5월 정식 개장 이후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마곡지구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국내 최초 보타닉 공원으로 축구장 70개 크기의 엄청난 규모를 갖췄어요. 열대지역부터 지중해까지 전 세계 12개 도시에서 들여온 이국적인 식물이 가득해 SNS에 자랑할 사진을 찍기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 운영 시간 : 평시(3~10월) 오전 9:30 ~ 오후 6시 / 동절기(11~2월) 오전 9:30 ~ 오후 5시 - 입장료..
우창윤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장 “누구나 여행을 누릴 자유가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은 ‘여행 유전자’가 내재된 존재다. 모두가 여행의 권리를 누리도록 국가와 사회가 보장해야 하는 이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AI나 로봇이 일하고, 사람은 여가를 즐기는 방법이 문제다.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은퇴 후 시간과 돈을 가진 고령자 관광 수요 또한 크게 증가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접근 가능한 관광은 모두를 위한 관광이다. 그리고 환경시설 교통 서비스가 모든 사람, 특히 장애인, 노인, 어린이를 대동한 가족에게 적합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해 물리, 심리적 장벽을 없애고, 편하고 안전하게 누구나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접근 가능한 관광환경의 완성은 정보수집 및 예약 → 관광지로의 이동 →..
우리가 치열해야, 고객이 시원하다 [Editor's letter] 치열했던 여름 성수기가 마무리됐습니다. 여기어때가 보낸 여름은 어땠을까요? 9월은 회사 설립 4주년을 맞이하는 달이기도 하죠. 올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젊은이들 도전과 2019년 상반기 성과를 돌아봅니다. “가족들과 주말여행을 가려고 여기어때로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그런데 숙소 측에서 가격을 잘못 올렸으니 예약을 취소해야 한다고 전화가 왔어요. 모처럼 계획한 여행을 망칠까 봐 속상했는데 여기어때에서 다른 숙소를 구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됐어요. 여기어때 감사합니다!” “입실이 2시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숙소 업주에게 일방적인 예약 취소 연락을 받아 무척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해피니스(상담원)께서 시종일관 친절한 태도로 상담해주시고, 다른 숙소를..
함께라서 더 행복한 우리의 이번 휴가 여름휴가 시즌이면 집에 혼자 있을 아이들 생각에 반려인들의 고민은 깊어집니다. 데려가자니 상황이 여의치 않고, 두고 가자니 혼자 있을 아이가 걱정되죠. 일부 반려동물은 주인이 없으면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기도 하니까요. 여름은 동물들에게 잔인한 계절이 되기도 해요. 유기동물 통계 사이트 포인핸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유기동물 중 19.3%가 7, 8월에 집중 유기됐다고 합니다. 휴가를 앞두고 반려동물을 맡길 곳이 없자, 무책임하게 유기하는 거죠. 반려동물 양육 인구 1천만 명 시대.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반려인들에게 환경적 제약이 많죠. 어떤 것들이 반려동물과의 여행에 발목을 잡고 있을까요? ◇ “애견숙소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10kg 이상인 반려견 이동장을 갖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쉽지 않아요. ..
박성의 진유연 소장 “여기어때, 숙박시장 혁신한 보통명사” 진짜유통연구소 소장을 맡으며 풀필먼트와 3PL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 스타트업 ‘루팡피피에스(Loopang PPS)’ 경영자 박성의입니다. ‘커머스가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고 강연, 컨설팅을 하고 있죠. ‘소비자’와 접점 있는 소상공인이나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가 시장 생태를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경영하도록 돕는 일을 해요. ◇ 광고, 마케팅 업계 보통명사 ‘여기어때’ 여기어때와의 인연은 소셜커머스 마케터 때부터였어요. 회사와 협업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업무를 맡았는데, 스타트업 행사에서 여기어때가 눈에 띄었죠. 타깃 고객도 2030으로 비슷하고, 브랜드 색깔이 분명한 TV 광고도 송출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하는 서비스였죠. 앱 사용성도 뛰어났고요. ‘여기어때’라는 네이밍도 시장을 선점하는 데 80% 이..
CTO 포스, “서비스 성장 속도 걸맞은 기술체력 갖출 것” “서비스 성장 속도 걸맞은 기술 체력 갖출 것” “지금까지 저렴한 숙소, 액티비티 상품을 내세웠다면, 이제 기술로도 인정받는 서비스가 될 겁니다.” 최근 포스(Force, 정호욱) 여기어때 전 플랫폼인프라개발 실장이 CTO(Chief Technology Officer, 기술총괄)에 올랐습니다. 빅데이터와 오픈소스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전문가죠. 앞서 네이버(NTS)와 삼성전자, 쿠팡, 야후코리아 등 주요 기업에서 오픈 소스 검색엔진 및 플랫폼 개발사업을 진두지휘한 경험이 있습니다. R&D 인력은 IT 기반의 스타트업 위드이노베이션을 지탱하는 주축입니다. ‘여기어때’와 ‘호텔타임’ 개발에 참여하는 인력은 전체 400여 명 중 30% 달하죠. 지난해 대규모 개발 직군 채용에 맞춰 개발자 유동이 많은 판교 일..
지난 2년간 우리가 3배나 성장한 비결 국내 대표 숙박,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가 본격적으로 매출을 올리기 시작한 지 3년이 지났는데요. 특히 2018년은 서비스 출시 이후 가장 도전적인 한해였습니다. 여기어때가 자리 잡은 숙박 시장뿐 아니라 액티비티, B2B, 프리미엄 숙소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을 키웠죠. 여기어때의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짚어 보겠습니다. ◇ 2년 새 3배 성장, 거래 규모 전년 대비 42% 껑충 사용자 주변 숙박시설 정보를 소개(2014.04.)했던 여기어때는 2015년 12월 실시간 숙소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어요. 그리고 이듬해 거래액 1,400억 원을 기록했죠. 종합숙박(2016.12.)으로 업그레이드한 뒤 거래 규모는 3,000억 원을 기록, 2배 이상 수직 상승합니다. 2018년 액티비티 서비..
정재욱 코스포 부산지회장 “여기어때 성장은 스타트업의 좋은 모델이죠” 벤디츠에서 세일즈, 마케팅, PR 등 대외 업무를 총괄하는 CSO(Chief strategy officer, 최고전략책임자) 정재욱입니다. 화물운송 O2O 서비스 센디와 이사중개 서비스 이사모아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죠. 최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초의 지역협의회가 부산에 출범했고, (영광스럽게도) 부산지역 초대협의회장을 맡게 됐어요. 부산과 서울의 가교 역할을 하며 부산 스타트업에 도움을 주고, 여기어때와 같은 성공한 서비스가 탄생하도록 스타트업 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싶습니다. ◇코스포 첫 지역협의회의 탄생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는 것 같아요. 서울에서는 ‘스타트업’이라고 하면 IT 기반 서비스를 먼저 떠올리는데, 부산은 오프라인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이 많습니다. 스타트업이 한 곳에 모여 정보교류가 빠른 서..